[라이프스타일] 지저분한 가전제품 얼룩과 틈새 먼지를 한 번에 날려버리는 가성비 가전 관리 살림 Q&A
매일 손이 닿는 전자레인지 안의 찌든 음식물 자국과 냉장고 문 틈새의 묵은 때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주거 공간의 위생을 해치는 주범입니다. 고가의 전용 클리너를 사기에는 아깝고 비싼 가전인 만큼 화학 성분이 찜찜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집에 항상 있는 안전한 천연 재료들만 활용해 가전제품을 새것처럼 반짝이게 되돌리는 알뜰 살림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Q1. 전자레인지 내부의 찌든 음식물 얼룩과 냄새를 돈 안 들이고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레몬 조각이나 식초를 약간 섞은 물을 전용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2~3분간 돌려주면 내부가 수증기와 산성 성분으로 가득 찹니다. 문을 열지 않고 5분 정도 그대로 두어 찌든 때를 불린 뒤 마른 행주로 닦아내면, 독한 세제 없이도 묵은 얼룩과 불쾌한 냄새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Q2. 냉장고 문 틈새 고무 패킹에 낀 거뭇한 곰팡이를 안전하게 지우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안쓰는 칫솔에 베이킹소다 를 묻히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고무 패킹 틈새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효과적입니다. 화학 세제가 닿기 찝찝한 식재료 보관 장소인 만큼, 천연 성분으로 구석구석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안전하고 경제적입니다. Q3. 텔레비전 화면이나 가전 외관의 손자국과 미세 먼지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경제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전자기기 화면은 화학 세제를 쓰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식초와 물을 1대 10 비율 로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극세사 천에 살짝 묻힌 뒤 물기를 꼭 짜서 결에 따라 닦아내면, 먼지가 다시 붙는 것을 방지하면서 지문과 얼룩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